[E-스토리]

기아 K8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이어카, 장기렌트 승계로 신차감각의 차량 운전 가능
이어카는 최근 장기렌트 승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카 장기렌트 승계 서비스는 기존 장기렌트 계약을 이어받아 나머지 기간 동안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차감각의 차량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운전할 수 있고, 계약기간과 주행거리의 제한이 적다.
이어카 장기렌트 승계 서비스는 먼저 이어카 앱을 설치하고 전문 매니저를 통해 승계를 진행하면 된다. 전문 매니저는 차량을 점검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며, 승계자는 계약서에 서명하고 월납입금을 지불하면 된다.
이어카 장기렌트 승계 서비스가 적용되는 차량은 기아의 K8 하이브리드 노블레스이다. K8 하이브리드 노블레스는 최근 출시된 신차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차일드락, 후석 승객 알림 등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한, 18km/L의 연비를 기록해 경제적인 주행도 가능하다.
이어카 장기렌트 승계 서비스의 월납입금은 834,570원이다. 계약기간은 60개월이고, 계약 종료일은 2027년 6월이다. 연간약정주행거리는 20,000km다. 보험연령은 만 21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 원이다.
이어카 장기렌트 승계 서비스는 기존 장기렌트 계약의 잔여 기간만큼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다. 또한, 계약기간과 주행거리의 제한이 적어 자유롭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신차감각의 차량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운전하고 싶다면 이어카 장기렌트 승계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