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토레스 1.5 가솔린 2WD T5 장기렌트 승계 기회 제공

SK렌터카가 토레스 1.5 가솔린 2WD T5 장기렌트 승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승계되는 차량은 법인에서 이용하던 차량으로 무제한 주행거리와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주행거리는 약 13,000km.

SK렌터카 계약차량으로 심사 허들은 높지 않으며, 무사고 차량으로 신차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차량이다.

계약기간은 60개월이며, 계약종료일은 2027년 12월이다. 월납입금은 53만 8천원이고, 연간약정주행거리는 999만 9천 999km/년으로 다양한 주행 패턴에 적합하다.

차량정보는 제조사 KG모빌리티(쌍용), 차량명은 토레스(2023년식), 트림은 1.5 GDI 터보 2WD T5, 연비는 11.2km/L(4등급), 신차가격은 2천 740만 원.

옵션설명은 딥 컨트롤 패키지, 밸류업 패키지(T7 기본 적용), 천연 가죽시트 패키지, 하이디럭스 패키지,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 카키 인테리어 패키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보증연장 서비스로는 일반 및 차체 4년/8만km 40만원, 5년/10만km 60만원, 7년/15만km(엔진/변속기 포함) 130만원 등이 제공된다.

좌석수는 5명이며, 차량 내부는 고급스럽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이어카 앱을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