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2.5 GDI 노블레스, 장기렌트 승계로 신차처럼 탈 수 있는 기회

파주시에 위치한 기아 K8 2.5 GDI 노블레스가 장기렌트 승계로 나왔다. 이 차량은 2023년식으로, 신차와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 차량은 48개월 계약으로, 계약종료일은 2026년 8월이다. 월납입금은 813,780원으로,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9,536,000원이다.

이 차량은 보험연령이 만 26세 이상이고,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승계 지원금은 80만원으로, 이는 계약을 승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차량은 드라이브어시스트,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죽 시트, 선루프, 파노라마 썬루프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이 차량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어카 앱을 설치하여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