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더 뉴싼타페 하이브리드 리스 승계
## 현대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리스 승계, 500만원 지원금 파격 조건 제시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현대자동차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2023년식)'의 리스 승계 매물이 5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금을 내걸며 시장에 나왔다. 특히 울산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승계는 합리적인 월납입금과 낮은 잔존가치로 중고 하이브리드 SUV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차량은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1.6 터보 HEV 2WD 6인승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고급스러운 흰색 외장에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을 갖추고 있다. 신차가격은 4,502만원에 달하는 고가 모델이며, 연비는 15.3km/L(2등급)로, 하이브리드 차량답게 우수한 경제성을 자랑한다.
주요 옵션으로는 '현대 스마트센스 Ⅲ'를 통해 전방충돌방지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안전 기능이 대거 적용되었다. 또한, '시트플러스 Ⅰ·Ⅱ'로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플래티넘 Ⅱ' 패키지로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의 고급 사양을 갖췄으며,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 Ⅲ'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및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리스 계약은 신한카드주식회사 상품으로, 총 계약기간 60개월 중 약 5.2만km를 주행한 상태다. 월 납입금은 746,960원이며, 계약종료일은 2030년 3월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현재 주행거리를 감안하면 약 4.3만km부터 14.3만km까지 여유로운 운행이 가능하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3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추후 차량 소유를 원할 경우에도 부담이 적다.
가장 주목할 점은 500만원의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이다. 이는 낮은 잔존가치 책정과 함께, 우측 휀다 및 앞 범퍼 교환 및 판금 이력 등 총 3건의 사고 이력(피해 2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차량 운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이 같은 이력을 감안하여 승계 희망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관심 있는 소비자는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와 상담 후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고급 SUV의 경제적인 소유 기회를 찾는 이들에게 이번 리스 승계 매물은 놓칠 수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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