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제네시스 뉴 GV80 리스 승계
## 신차급 제네시스 GV80, '선수금 전액 지원' 파격 조건으로 리스 승계 매물 등장
[경기 안양] 최근 고급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2024년식 제네시스 뉴 GV80 가솔린 2.5 터보 AWD 5인승 모델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리스 승계 매물로 나와 자동차 애호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초 선납금 전액을 지원하는 조건이 제시되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프리미엄 SUV를 소유할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나온 매물은 경기 안양시 지역에서 승계가 진행되며, 비엔케이캐피탈(주)을 통해 계약된 리스 승계 건이다. 총 48개월의 계약 기간 중 상당 기간이 남아있으며, 2028년 4월에 계약이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144만 5,64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40,000km로 넉넉하여 장거리 운행에도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조건은 바로 '선납금 전액 지원'이다. 최초 선납금 988만 1,500원과 동일한 금액의 승계 지원금 988만 1,500원이 제공되어, 승계자는 사실상 초기 선수금 부담 없이 제네시스 뉴 GV80 오너가 될 수 있다. 다만, 계약 만기 시 4,505만 5,500원의 인수금을 납부하면 차량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다.
차량은 2024년식 제네시스 뉴 GV80 가솔린 2.5 터보 AWD 5인승 기본형 트림으로, 신차가격은 7,280만원에 달하는 고급 모델이다. 특히 유니크한 초록(연두)색 외장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연비는 8.9km/L(5등급)이다.
다양한 최고급 옵션이 대거 탑재되어 편의성과 럭셔리함을 극대화했다. 내부에는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퀼팅, 파이핑 적용)와 오픈포어 리얼 우드/바잘트&린넨 위빙 내장재, 럭셔리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을 포함한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 II'가 적용되어 최고의 착좌감과 실내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 & II, 2열 컴포트 패키지가 모두 포함된 '파퓰러 패키지'와 운전석&동승석 에르고 모션 시트, 고스트 도어 클로징, 디지털 센터 미러가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가 장착되어 운전 편의성과 안전 사양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18스피커)과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이 포함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그리고 빌트인 캠 2와 보조배터리가 탑재된 '빌트인 캠 패키지'까지 더해져 사실상 풀옵션에 가까운 사양을 자랑한다.
차량 상태는 전체적으로 양호하지만, 운전석 휀다에 미세한 긁힘이 있다고 고지되어 있어 현장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승계 조건 협상 시 고려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제네시스 뉴 GV80 리스 승계 매물은 고급 SUV를 선호하지만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SUV의 여유로운 승차감과 최첨단 옵션을 누리면서도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셈이다. 승계 절차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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