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디 올뉴스포티지 장기렌트 승계
## 2024년형 '디 올뉴스포티지' 장기렌트 승계, 최신 인기 SUV 합리적 조건으로 잡는다!
기아의 인기 준중형 SUV '디 올뉴스포티지(2024년식)'의 장기렌트 승계 기회가 포착됐다. 합리적인 월 납입금과 풍부한 옵션을 갖춘 최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신차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차량 운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승계되는 차량은 2024년식 '디 올뉴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2WD 노블레스' 트림으로, 신차 가격 2,947만 원 상당의 인기 모델이다. 미색 외장에 가솔린 유종, 오토 기어로 구성되었으며, 연비는 12.5km/L(3등급)를 자랑한다.
특히 이 차량은 운전의 편의성과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다양한 옵션들이 대거 적용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1열 열선/통풍 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기본적인 편의 기능을 포함하는 컨비니언스 옵션은 물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통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등 첨단 안전 및 주행 편의 기능이 완비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지원한다.
외관의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스타일 옵션도 적용되어,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19인치 타이어 및 전면가공 휠 등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에는 퀼팅 가죽/스웨이드 시트,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옵션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감각을 더했다.
멀티미디어 및 첨단 기능으로는 12.3인치 내비게이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슈퍼비전 클러스터(12.3인치 풀사이즈 칼라 TFT LCD)를 포함한 하이테크 옵션, 서라운드 뷰 모니터의 모니터링 팩,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8스피커),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선루프, 그리고 유용한 빌트인 캠까지 장착되어 있어 사실상 풀옵션에 가까운 구성을 자랑한다.
계약 정보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롯데렌탈(주)에서 제공하는 장기렌트 계약으로 총 48개월 중 상당 기간이 남아 2028년 2월에 계약이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68만 6,600원으로, 이 금액에는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보증금 321만 7,000원이 설정되어 있으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만 km로 여유롭다. 보험은 만 26세 이상 운전자에게 적용되며, 면책금은 50만 원이다. 차량은 서울 은평구에서 인계 가능하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544만 1,600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추후 차량 소유를 원할 경우에도 합리적인 조건이다.
이처럼 신차급 컨디션의 인기 SUV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월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기렌트 승계는 신차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차량을 운행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 고급스러운 내외장 옵션까지 두루 갖춘 '디 올뉴스포티지'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소유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관심 있는 소비자는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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