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디 올뉴팰리세이드 장기렌트 승계
## 현대차 디 올뉴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200만원 지원금으로 승계 기회
고급 대형 SUV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다. 현대자동차의 디 올뉴 팰리세이드 2026년식 장기렌트 차량이 200만원의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과 함께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에 승계 매물로 나온 차량은 2026년식 디 올뉴 팰리세이드 가솔린 2.5 터보 2WD 9인승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신차가격 5,586만원 상당의 최고급 사양을 자랑한다. 외장 색상은 깔끔한 흰색이며, 연비는 9.7km/L(4등급)이다.
특히, 이 차량은 풍부한 옵션 구성을 갖춰 탑승자들에게 최상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현대 스마트센스를 비롯해 ▲클러스터(12.3인치 컬러 LCD)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2 등 최첨단 안전 기능이 대거 탑재되어 있다.
또한, 컴포트 및 9인승 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통해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헤드라이닝/필라/선바이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18way)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전동 6:4 분할 시트(폴딩,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및 통풍시트 ▲3열 전동 6:4 분할 시트 및 열선시트 등을 포함, 전 좌석 탑승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플래티넘 옵션으로 BOSE 프리미엄 사운드(14스피커)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도 적용되어 있으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21인치 캘리그래피 전용 알로이 휠 & 피렐리 타이어가 장착되어 탁월한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추가로 빌트인 캠 2+까지 장착되어 운행 편의성을 더했다.
해당 차량의 장기렌트 계약은 우리금융캐피탈(주)에서 60개월로 체결되었으며, 2030년 6월까지 약 6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월 납입금은 84만 4,635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로 넉넉한 편이다. 현재 주행거리는 약 1만km에 불과해 신차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승계의 가장 큰 매력은 초기 비용 없이 2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신차 구매 또는 신규 장기렌트 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773만 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보험은 만 26세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경기 시흥시에 위치해 있어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소개자는 차량 상태가 최상이라고 강조하며 빠른 문의를 독려하고 있다.
고급 대형 SUV의 오너가 될 기회와 함께, 파격적인 지원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승계는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이어카 앱을 설치하거나 전문 매니저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목록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