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서 '초기비용 無'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합리적 리스 승계 매물 등장

[서울 강서구]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초기비용 부담 없이 기아 K8 하이브리드 (2022년식) 시그니처 트림 차량의 리스 승계 기회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최상위 트림의 고급스러운 옵션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이 차량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해당 차량은 세련된 미색 바디에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18km/L의 탁월한 연비를 자랑하는 1등급 차량이다. 신차 가격은 4,430만 원에 달하지만, 현재 승계 조건은 초기비용 없이 월 733,980원의 납입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판매 측은 "컨디션이 매우 좋고 비흡연 차량으로, 차량 관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 완비

2022년식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트림답게 풍부한 옵션이 탑재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 드라이브 와이즈: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교차 차량, 측방 접근차, 추월시 대향차, 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운전스타일 연동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2 (차로변경 보조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최고 수준의 능동형 안전 시스템이 집약되어 있다.
* HUD팩 + 스마트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주행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 가능하며, 빌트인캠, 기아 디지털 키,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등 첨단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
*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14개의 스피커와 외장 앰프가 포함된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으로 이동 중에도 콘서트홀과 같은 웅장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컴포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앞좌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전동 익스텐션 시트,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3존 공조 등 탑승자 모두를 위한 최고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 프리미엄 & 스타일: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스웨이드 내장재(헤드라이닝, 필라트림) 등 시그니처 트림의 품격을 높이는 고급 사양들이 적용되어 있다.

초기비용 없이 만기까지 충분한 주행거리 제공

케이비캐피탈(주)를 통해 진행된 이번 리스는 2029년 1월까지 총 60개월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며, 월 733,980원의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금은 1,66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연간 약정 주행거리가 23,705km로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어, 만기까지 총 118,525km까지 추가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일상생활 및 장거리 운전에도 주행거리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다.

판매 측은 "초기비용 없이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트림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뛰어난 연비와 풍부한 옵션, 그리고 충분한 잔여 주행거리까지 갖춘 합리적인 매물"이라고 강조했다.

본 차량은 이어카 앱 또는 이어카 홈페이지(www.eacar.co.kr)를 통해 전문 매니저와 상담 후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