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뉴EV6 장기렌트 승계
## 기아 더 뉴EV6 2025년식 장기렌트 승계, 파격 조건 '300만원 지원금' 주목
경기 시흥시, 최첨단 옵션 탑재한 무사고 전기차…즉시 출고 가능
전기차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아의 '더 뉴EV6(2025년식)' 롱 레인지 2WD 어스 트림 차량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장기렌트 승계를 진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3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승계 차량은 미색 외장 컬러에 신차 가격 6,157만원 상당의 고가 옵션들이 대거 적용된 '풀옵션'에 가깝다. 특히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브 와이즈(라이트 및 에어)'가 모두 포함되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차로변경 보조 포함) 등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탑승자의 편의를 위한 '컴포트' 옵션으로는 동승석 파워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열선시트, 기아 디지털 키 2,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장거리 운전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하이테크' 옵션인 실외 V2L 커넥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옵션을 통해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앰비언트 라이트 등으로 고급스러운 실내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외에도 측방 주차 거리 경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포함된 '모니터링' 옵션과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14스피커)', '빌트인 캠 2', 디지털 센터 미러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를 포함한 '스마트 커넥트(어스)'까지, 운전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는 다양한 기능들이 완비되어 있다. 특별히 '스웨이드 컬렉션'이 적용되어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과 도어 센터트림, GT-line 전용 스웨이드 시트가 실내의 고급감을 한층 더 높였다. 20인치 휠&타이어가 장착되어 주행 안정성도 뛰어나다.
이 차량은 2025년식 모델로, 연비는 5.2km/kWh(2등급)를 자랑하는 고효율 전기차다. 경기 시흥시에 위치하며 무보증, 무사고 차량으로 확인되어 신뢰를 더한다.
하나캐피탈(주)과 체결된 이 장기렌트 계약은 총 60개월 중 2030년 6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월 822,910원을 납입한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5,000km로 넉넉하며, 계약 만기 시 2,441만 4천원에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조건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으로, 면책금은 30만원이다.
무엇보다 이번 승계의 가장 큰 장점은 현금 3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이다. 이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신차 구매 시 발생하는 대기 시간과 초기 등록 비용 부담을 피하면서도 사실상 '새 차'와 다름없는 최신 모델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렌트 승계는 현명한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더 뉴EV6' 장기렌트 승계 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와 상담하거나,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능 전기차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빠르게 만나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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