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 '더 뉴 셀토스' 2025년형, 100만원 지원받고 월 40만원대로 승계 기회 포착

[소비자경제팀] 기아의 인기 소형 SUV '더 뉴 셀토스' 2025년형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기회가 충남 서산 지역에서 나와 합리적인 조건으로 신차급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100만원의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에 승계가 진행되는 차량은 '더 뉴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 2WD 트렌디' 트림으로, 2025년식 최신 모델이다. 미색의 세련된 외장 색상과 리터당 12.8km의 뛰어난 연비(3등급)를 자랑하며, 신차가격 2,503만원 상당의 풍부한 옵션이 대거 적용되어 사실상 '풀옵션'에 가깝다.

주요 옵션으로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 및 안전을 극대화하는 사양들이 대거 포함됐다. '드라이브 와이즈'를 통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으며, '컨비니언스'와 '컴포트' 팩으로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가죽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운전석 메모리 시트 등이 제공된다. '스타일' 팩이 적용되어 18인치 전면가공 휠과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등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도 높였다.

뿐만 아니라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HUD 팩', '스마트 커넥트(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포함)', '모니터링 팩(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 그리고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8스피커, 외장앰프)'까지 적용되어 주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현재 주행거리는 19,000km에 불과하며, 무사고, 비흡연 차량으로 여성 운전자가 깔끔하게 관리하여 외부와 내부 모두 신차 컨디션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다. 흠집 하나 없는 최상급 상태로 즉시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계약 조건 또한 합리적이다. 신한카드 주식회사를 통한 장기렌트 승계 계약으로, 2028년 9월까지 총 48개월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월 납입금은 442,530원으로 부담이 적으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4,564,000원이며, 보증금 및 선납금이 전혀 없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보험은 만 26세 이상 가입 조건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이번 승계는 간단한 서류 심사 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급하게 차량이 필요한 개인이나 사업자에게 특히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100만원의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까지 더해져 월 납입금 이상의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더 뉴 셀토스 2025년형 승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2174-1339로 전화 문의하거나, '이어카' 앱 또는 이어카 웹사이트(www.eacar.co.kr)를 통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