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뉴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신차급 2025년형 기아 더 뉴 셀토스, 장기렌트 승계로 합리적인 오너 기회 제공
[경기 수원] 최근 경기 수원 지역에서 '신차급' 기아 더 뉴 셀토스(2025년식)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형 SUV를 운행하려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 차량은 최신 연식과 풍부한 옵션을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장기렌트 승계 차량은 KB캐피탈(주)을 통해 계약된 건으로, 총 계약기간 60개월 중 남은 기간을 승계하는 방식이다. 월 납입금은 460,520원이며, 계약 종료일은 2030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6,016,000원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추후 소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5,000km로, 일반적인 운전자에게 충분한 조건이다.
차량은 기아의 인기 소형 SUV '더 뉴 셀토스' 2025년식 모델로, 1.6 가솔린 터보 2WD 프레스티지 트림이다. 미색 외장 색상에 오토 변속기, 연비 12.8km/L(3등급)를 자랑하며, 신차 가격은 2,609만원에 달한다. 특히 '무사고 신차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신차 구매와 다름없는 만족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차량은 다양한 고급 옵션을 대거 탑재하여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 ▲버튼시동 스마트키, 하이패스, 인조가죽시트 등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및 램프류가 적용된 '스타일' 패키지가 운전자를 지원한다.
또한, ▲가죽 시트와 운전석 메모리 시트 등 '컴포트' 기능과 ▲10.25인치 내비게이션,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을 포함한 '스마트 커넥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가능한 '모니터링 팩' 등 최첨단 사양들이 대거 적용되어 있다.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으로 고품격 사운드 경험까지 누릴 수 있어 운전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처럼 신차급 컨디션과 풍부한 옵션을 갖춘 더 뉴 셀토스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소유할 수 있는 이번 장기렌트 승계 기회는 많은 예비 오너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차량의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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