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더 뉴팰리세이드 리스 승계
##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파격적인 조건으로 리스 승계 기회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더 뉴 팰리세이드' 2023년형 모델이 매력적인 조건으로 새로운 리스 승계자를 찾고 있다.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리스 승계는 신차급 차량을 합리적인 월 납입금과 파격적인 지원금으로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최고급 트림 '캘리그래피'의 압도적인 존재감
승계 대상 차량은 '더 뉴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2WD 7인승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최고급 사양을 자랑한다. 세련된 검정색 외장과 5,069만원의 신차가격에 걸맞게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이 대거 적용되었다. 특히,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비롯하여 에센셜 플러스, 주차보조 시스템(I, II), 컨비니언스, 컴포트, 테크 플러스, 현대 스마트센스 I 등 주행 편의 및 안전, 그리고 탑승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사양들이 완비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첨단 주차 편의 기능과 더불어 헤드업 디스플레이, KRELL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빌트인 캠 등의 고급 사양들이 차량의 가치를 더한다. 또한, 퀼팅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등 최상위 트림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옵션과, 220V 인버터, LED 도어 스팟 램프 등 H Genuine Accessories 라이프 스타일 패키지도 적용되어 있다. 견인력 2,000kg까지 증대되는 트레일러 & 셀프레벨라이저 옵션도 포함되어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다.
합리적인 리스 조건과 200만원 지원금의 파격 혜택
주식회사 아이엠캐피탈의 리스 상품으로, 총 60개월 계약 중 약 4년(48개월) 가량의 잔여 기간(2028년 6월 계약 종료)이 남아있다. 월 납입금은 684,400원이며, 보증금은 1,544만 1천원이다.
여기서 가장 주목할 점은 '승계 지원금' 200만원이다. 이 지원금은 초기 보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어, 실제 승계자가 부담하는 보증금은 1,344만 1천원이 된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573만 5천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넉넉하다. 현재 총 주행거리는 40,000km로 연식 대비 양호하게 관리된 상태다.
투명한 차량 상태 고지와 수리비 지원
차량은 일부 사용감이 존재하지만, 경미한 수준이다. 문콕, A필러의 작은 눌림, 뒷범퍼 크롬의 경미한 파손 등이 있으나, 판매자 측에서 해당 수리 비용을 지원금에 포함하여 제공하므로 승계자는 별도 부담 없이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유연한 조건 협상 가능
또한, 승계 지원금은 소폭 상향 조절이 가능하여, 관심 있는 예비 차주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이번 기회는 이어카(Eacar)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 및 문의할 수 있다. 이어카 전문 매니저와의 상담을 통해 자세한 승계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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