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더 뉴아반떼(CN7) 장기렌트 승계
## 신차급 인기 세단 '더 뉴 아반떼(CN7)'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합리적 조건에 최상위 옵션 탑재
최근 신차급 인기 세단인 현대 '더 뉴 아반떼(CN7)'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부산 해운대구 지역에 등장하며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다수의 편의 및 안전 옵션을 탑재하고도 월 납입금 30만원대의 유리한 조건으로 제시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승계가 진행되는 차량은 2024년형 현대 더 뉴 아반떼(CN7)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던 트림으로 세련된 흰색 외장 색상을 자랑한다. 약정 주행거리 20,000km/년 대비 현재 주행거리 18,336km로 적정하게 유지되었으며, 무사고 차량에 뒤 범퍼의 경미한 주차 중 기스는 수리가 완료되었다. 비흡연 차량으로 내부 및 외부 모두 깔끔하며, '돌빵' 1건을 제외하고는 신차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특히, 해당 차량은 운전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다양한 고급 옵션들을 탑재하고 있다. 주요 옵션으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센스 I',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기능이 제공되는 '인포테인먼트 내비',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 등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가 눈에 띈다. 이외에도 버튼시동, 스마트 트렁크, 듀얼 풀오토 에어컨을 아우르는 '컨비니언스 I'과 운전석 전동시트,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2열 열선시트 등이 포함된 '컴포트 I', Full LED 헤드램프, 빌트인 캠(보조배터리 포함) 등 준중형 세단에서는 보기 드문 최상위 사양들이 대거 적용되어 있다. 이러한 옵션들을 포함한 신차 가격은 2,506만원에 형성되어 있다.
현대캐피탈 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된 본 계약은 총 60개월의 계약 기간 중 약 36개월의 잔여 기간(2029년 8월 계약 종료)을 남겨두고 있으며, 월 납입금은 370,040원이다. 특히 기존 계약자가 지불한 7,518,000원의 선납금이 승계자에게는 추가 부담 없이 적용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여기에 1,000,000원의 승계 지원금까지 제공되어 금전적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9,973,7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36개월 후에는 자율반납도 가능한 상품이다.
현재 차량은 만 21세 이상 보험 가입 조건이며, 면책금 30만원이 적용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계약자 나이를 만 26세 이상으로 변경하여 승계할 경우 월 납입금이 30만원 초반대로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신차급 컨디션과 풍부한 옵션, 그리고 합리적인 금융 조건까지 두루 갖춘 이번 '더 뉴 아반떼(CN7)' 장기렌트 승계는 빠르게 좋은 차량을 확보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간단한 서류 심사를 거쳐 빠른 승계 이전이 가능하며, 추가 문의사항은 010-2174-1339로 연락하면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어카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승계 상담이 가능하다.
여신전문인증 110-0125473
임준영 매니저
전문교육수료
자격인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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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한 리스/렌트 처분 손실은 줄이고 빠른승계 처리로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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