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뉴카니발 하이브리드(KA4) 장기렌트 승계
프리미엄 미니밴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첨단 옵션 갖추고 장기렌트 승계 매물로 등장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최신 연식과 풀옵션 사양을 자랑하는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2025년식)'가 장기렌트 승계 매물로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프리미엄 미니밴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승계되는 차량은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1.6 HEV 7인승 시그니처 그래비티' 트림으로, 고급스러운 검정색 외장과 뛰어난 연비(13.5km/L, 3등급)를 자랑한다. 신차가격 5,096만원에 달하는 고가 모델이며,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탑승자의 편의와 안전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첨단 옵션들이 대거 적용되어 있다. '스타일' 패키지의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프론트/리어 LED 턴시그널램프 등은 세련된 외관을 완성한다. '컴포트' 패키지로는 2열 다이내믹 바디케어시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에어컨 광촉매 살균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운전자 편의 및 첨단 기술도 돋보인다. '스마트 커넥트'의 지문 인증 시스템과 디지털 센터 미러, '12.3인치 클러스터'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운전 환경을 선사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드라이브 와이즈'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차로변경 보조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모니터링 팩'의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주차 편의 기능도 충실하다. 여기에 'HUD + 빌트인 캠 2'와 'KRELL 프리미엄 사운드'까지 더해져 주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았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 계약은 케이비캐피탈(주)을 통해 진행되며, 총 48개월의 계약 기간 중 2029년 02월에 만료된다. 월 납입금은 773,26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넉넉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8,769,000원의 선납금이 이미 납입되어 있어, 승계자는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금은 36,246,000원이다.
보험 조건은 만 26세 이상 운전이 가능하며,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번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기회에 관심 있는 소비자는 이어카 앱을 설치하고 전문 매니저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간편한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문의: 이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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