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만나는 '2024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100만원 지원금으로 장기렌트 승계 기회 주목

[기사 내용]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기아의 인기 하이브리드 SUV, 2024년식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4WD 프레스티지'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기회가 제공되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승계 차량은 100만원의 특별 지원금과 보증금, 선납금 없이 월 50만원대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예비 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차량은 신차가 3,881만원 상당의 고급 사양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모니터링 팩, 12.3인치 내비게이션 등 운전자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필수 옵션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풀사이즈 칼라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적용된 하이테크 옵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미색 외장 컬러와 15.2km/L의 우수한 연비(2등급)를 자랑하며, 현재 약 22,500km 주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고, 비흡연 차량으로 실내외 모두 흠집 없이 '신차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하나캐피탈(주)과 맺은 장기렌트 계약은 2029년 8월까지 총 60개월의 잔여 기간을 남기고 있으며, 월 납입금은 564,630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5,000km로, 현재 주행거리를 고려할 때 향후 5년간 충분히 여유로운 운행이 가능하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0,222,8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승계 조건은 보증금과 선납금이 전혀 없어 초기 부담이 없다는 점, 그리고 1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어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보험은 만 26세 이상 가입 가능하며,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차량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하며, 간단한 서류 심사만으로 빠른 승계 이전이 가능하다. 차량 및 승계 조건에 대한 추가 문의는 010-2174-1339로 연락하거나, '이어카' 앱 설치 후 전문 매니저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회는 신차급 인기 하이브리드 SUV를 초기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