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뉴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보도자료] 신차급 '더 뉴 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기회, 100만원 지원금으로 부담 덜어
총 주행거리 1200km 미만 프리미엄 소형 SUV, 무보증 무선납 조건으로 초기 비용 절감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서 신차급 컨디션을 자랑하는 기아 '더 뉴 셀토스' (2026년식) 장기렌트 차량이 파격적인 승계 조건으로 새로운 주인을 찾는다. 총 누적 주행거리가 1,200km 미만에 불과하며, 100만원의 승계 지원금까지 제공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승계 매물은 기아의 인기 소형 SUV인 '더 뉴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 2WD 시그니처 트림으로, 2026년식 미색 차량이다. 신차가격 2,857만원 상당의 이 차량은 '드라이브 와이즈', '컨비니언스', '스타일', '컴포트', '10.25인치 내비게이션', 'HUD', '스마트 커넥트', '모니터링 팩',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 등 풀옵션에 가까운 풍부한 선택 사양을 갖춰 운전자에게 최상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서라운드 뷰 모니터, 빌트인 캠 등 첨단 운전자 보조 및 편의 기능이 대거 탑재되어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다. 연비는 12.8km/L(3등급)로 준수한 편이다.
계약 정보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주식회사와 맺은 60개월 장기렌트 계약으로, 월 납입금은 53만 2,180원이다. 계약 종료일은 2030년 6월이며,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358만 6,100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험은 만 26세 이상 가입 조건에 면책금 30만원이 적용된다.
차량은 현재 누적 주행거리 1,200km 미만으로 신차와 다름없는 최상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비흡연 차량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며, 이전 소유주의 초보 운전으로 발생했던 주차 중 긁힘/찍힘 사고 3건은 모두 깔끔하게 수리 완료되어 외관상 흠잡을 곳이 없다는 설명이다. 차량 소유주는 "차량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상태가 매우 좋고 주행감 역시 문제없다"고 전했다.
이번 승계 매물은 무보증, 무선납 조건으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프리미엄 소형 SUV를 운용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별도 소득 자료 없이 간편 인증만으로 빠른 승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절차 또한 간편하다.
관심 있는 예비 운전자들은 이어카(eacar) 앱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www.ea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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