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뉴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 기아 더 뉴 셀토스, '거의 신차급' 장기렌트 승계 기회…100만원 지원금 파격 혜택

[서울] 최신 기아 더 뉴 셀토스(2026년식)가 풍부한 옵션과 낮은 주행거리로 장기렌트 승계 시장에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100만원의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에 승계가 진행되는 차량은 기아의 인기 소형 SUV 모델인 '더 뉴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 2WD 시그니처 트림으로, 미색 외장에 자동변속기를 갖췄다. 신차 가격 2,857만 원에 달하는 이 차량은 드라이브 와이즈, 컨비니언스, 스타일, 컴포트,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최상위 트림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세부 옵션을 살펴보면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 ▲버튼시동 스마트키, 하이패스, 인조가죽시트 등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등 외장 디자인을 강조하는 '스타일' ▲가죽 시트, 운전석 메모리시트 등을 제공하는 '컴포트'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기아 커넥트와 폰 프로젝션이 지원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을 포함한 '스마트 커넥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을 지원하는 '모니터링 팩'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8스피커, 외장앰프)까지 추가돼 운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실상 풀옵션에 가까운 구성을 자랑한다.

해당 차량의 장기렌트 계약은 현대캐피탈 주식회사와 체결되었으며, 총 60개월 계약 중 일부가 경과한 상태로 2030년 6월까지 만기가 남아있다. 월 납입금은 532,18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충분한 활동 범위를 제공한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3,586,1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보험은 만 26세 이상 가입 가능하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해 있다.

현재 누적 주행거리가 1,200km 미만으로 거의 새 차와 다름없는 상태를 자랑한다. 특히 무보증, 무선납 조건이며 비흡연 차량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판매자 측은 주차 중 발생한 경미한 긁힘 및 찍힘 사고 3건이 있었으나, 현재는 깔끔하게 수리 완료되어 차량 상태 및 주행감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1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으며, 별도 소득 자료 없이 간편 인증만으로 빠른 승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번 기아 더 뉴 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기회는 신차급 차량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풍부한 옵션과 낮은 주행거리, 그리고 100만원의 지원금까지 더해져 빠른 계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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