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기다림 필요 없는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장기렌트 승계로 즉시 만나보세요"

대전 - 최근 차량 출고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트림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나온 매물은 하나캐피탈(주)의 장기렌트 승계 차량으로,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2028년 2월에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495,22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3,840,000원이며,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미색의 더 뉴 기아 레이 시그니처 트림으로, 가솔린 모델이며 오토 기어를 장착했다. 연비는 13km/L이며, 신차 가격은 1,720만원이다. 특히, 버튼시동 팩, 스타일, 컴포트 I, 컴포트 II, 드라이브 와이즈 I, 드라이브 와이즈 II, 8인치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판매자는 "레이 시그니처 등급의 무보증, 무선납, 비흡연 차량"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레이 차량 발주시 7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귀한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여 누적 주행거리가 2만km가 채 되지 않으며, 차량 상태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넉넉한 주행거리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 차량: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 계약 형태: 장기렌트 승계 (하나캐피탈(주))
* 월 납입금: 495,220원
* 계약 종료일: 2028년 2월
* 주행거리: 약 2만km (출퇴근 용도)
* 특징: 다양한 옵션 탑재, 깔끔한 차량 관리 상태, 즉시 출고 가능
* 문의: 이어카 앱 또는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