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만나는 2024년형 '더 뉴 기아 레이 프레스티지'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현대캐피탈 통해 2029년 8월까지, 월 39만 원대로 최신 레이 운행 기회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4년형 '더 뉴 기아 레이 프레스티지'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캐피탈을 통해 계약된 이번 매물은 60개월 계약 중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9년 8월이다. 월 납입금은 395,780원으로,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5,000km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6,351,400원이며, 보험 연령은 만 30세 이상, 면책금은 30만 원이다.

넉넉한 옵션과 안전 사양, 스타일까지 겸비

이번 매물은 '더 뉴 기아 레이'의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가솔린 모델이며 오토 기어를 탑재했다. 흰색 외관에 13km/L의 연비를 자랑하며, 신차 가격은 1,635만 원이다. 특히, 다양한 옵션이 장착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버튼시동 PACK', '스타일', '컴포트 Ⅰ, Ⅱ', '드라이브 와이즈 Ⅰ, Ⅱ'와 같은 옵션들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8인치 내비게이션을 통해 길 안내는 물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까지 즐길 수 있다.

매력적인 승계 조건, 지원금까지 제공

이번 승계 매물은 78만 원의 승계 지원금을 제공하여 초기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계약 기간이 60개월로 넉넉하며, 잔여 기간이 24개월 미만 시 자유 반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현재 주행거리는 4,000km로 매우 짧아 신차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이번 매물은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 바로 문의하여 특별한 기회를 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