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34만원대 '더 뉴 기아 레이' 장기렌트 승계 등장…의정부 거주자에게 희소식

메리츠캐피탈, 2025년식 '더 뉴 기아 레이 프레스티지' 장기렌트 승계 매물 화제

[의정부, 경기 = 이어카] 최근 경기 의정부 지역에서 2025년식 기아 '더 뉴 기아 레이' 프레스티지 트림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메리츠캐피탈을 통해 진행된 이번 계약은 48개월 계약으로, 2029년 2월에 만료된다. 월 납입금은 345,29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이다.

이번 승계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신차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무사고' 차량임을 강조하며, 인수 시 지원금 35만원까지 제공되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만기 시 인수금은 8,735,364원이며,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더 뉴 기아 레이' 프레스티지 트림, 풍부한 옵션 눈길

미색 컬러의 '더 뉴 기아 레이'는 13km/L의 연비를 자랑하며, 신차 가격은 16,750,000원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에 포함된 다양한 옵션은 운전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옵션으로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슈퍼비전 클러스터,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이 포함된 '버튼시동 PACK'과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 주행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등이 적용된 '스타일' 패키지가 있다. 또한,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통풍시트, 운전석 풀 폴딩시트 등이 포함된 '컴포트 Ⅰ, Ⅱ' 패키지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Ⅰ, Ⅱ' 패키지는 안전 운전을 돕는다.

8인치 내비게이션, 후방 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편의 기능도 빠짐없이 갖췄다.

1회 대여료 지원 혜택…이어카 앱 통해 간편하게 승계 가능

이번 '더 뉴 기아 레이' 장기렌트 승계는 1회 대여료 지원이라는 매력적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어카 앱을 설치하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