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형 아반떼 CN7, 현대캐피탈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풀옵션에 합리적인 월 납입금"

서울 성북구 성북동 - 현대자동차의 인기 준중형 세단, 아반떼 CN7 2023년형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 '이어카'를 통해 등장해 화제다.

이번에 소개된 차량은 현대캐피탈을 통해 진행된 장기렌트 승계 매물로, 계약 기간은 48개월, 종료일은 2027년 2월까지다. 월 납입금은 576,07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40,000km로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다. 계약 만료 시 인수금은 8,453,5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차량은 2023년식 아반떼 CN7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던 트림으로, 흰색 외장에 CVT 변속기를 탑재했다. 연비는 15.4km/L (2등급)으로 준수한 편이며, 신차 가격은 2,143만원이다.

특히, 이번 매물은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컨비니언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현대 스마트센스 I & III, 익스테리어 디자인, 컴포트 I & II 등 풍부한 옵션을 자랑한다. 특히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등 인기 옵션들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차량 소개글에 따르면 등록일자는 2023년 2월이며, 2022년형 아반떼 1.6 가솔린 모던을 기반으로 익스테리어 디자인,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17인치 알로이휠 & 타이어, 선루프 등의 추가 옵션이 장착되었다. 차량 색상은 깔끔한 아틀라스 화이트다. 다만, 앞범퍼에 긁힘 1건이 존재한다.

이어카 관계자는 "이번 아반떼 CN7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풀옵션 사양에 합리적인 월 납입금을 갖춰, 준중형 세단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이어카 앱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다.

[이어카 홈페이지: https://www.eac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