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급 컨디션"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Allspace Prestige,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부산 = 독일 자동차 명가 폭스바겐의 인기 SUV 모델, 티구안 2.0 TSI Allspace Prestige (2세대, 2024년식)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비우리캐피탈(주)과의 계약으로 진행된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36개월 계약으로, 잔여 계약 기간은 2027년 5월까지다. 월 납입금은 951,9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로 설정되어 있다. 계약 만료 시 인수 금액은 27,408,000원이다.

이번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차량의 뛰어난 컨디션이다. 판매자는 "외부 및 내부가 깔끔하고 흠집 없이 전체적으로 신차 컨디션 그대로 최상"이라고 강조하며, "무사고 비흡연 차량"임을 밝혔다.

차량은 2.0 TSI Allspace Prestige 트림으로, 가솔린 엔진과 오토 기어를 탑재했으며 검정색 외관을 자랑한다. 7인승 모델로, 넓은 공간 활용성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복합 연비는 10.1km/L (4등급)이며, 신차 가격은 53,740,000원이다. 현재 주행거리는 43,000km이며, 약정 주행거리 내에 있다.

판매자는 지원금 협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간단한 서류 심사 후 빠른 승계 이전을 약속하고 있다.

장기렌트 승계 조건은 만 26세 이상 운전자, 보험 면책금 50만원이며, 거주 지역은 부산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Allspace Prestige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2174-1339 번호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