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콕 감안" 2024년식 기아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등장, 월 68만원대

전주, 2024년 6월 18일 – 현대캐피탈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이어카(eacar.co.kr)를 통해 등장했다.

이번에 소개된 차량은 2024년식 기아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2WD 시그니처 그래비티 모델로, 회색 외관에 뛰어난 연비(16.7km/L, 1등급)를 자랑한다. 신차 가격은 3,949만원 상당이다.

계약 조건은 ▲월 납입금 688,820원 ▲연간 약정 주행거리 20,000km ▲만기 시 인수금 18,302,900원이다.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종료일은 2029년 9월이다. 보험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 30만원 조건이다.

이 차량은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 프리미엄(노블레스/시그니처), 12.3인치 내비게이션, 하이테크(프레스티지/노블레스), 모니터링 팩(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파노라마 선루프(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 빌트인 캠, 18인치 휠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특히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안전 하차 경고 등 첨단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적용 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안전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도 지원된다.

판매자는 "운전석 쪽 문콕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카 앱을 설치하면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