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EV9 장기렌트 승계
## "3년 후 위약금 없이 신차 교체 가능" 기아 EV9 장기렌트 승계 등장, 대구 지역 한정
대구 = 기아의 야심작, 2024년식 EV9 롱레인지 4WD 어스 6인승 스위블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특히 이번 승계는 기아렌터카 반납형으로, 3년 후 위약금 없이 기아렌터카 신차로 교체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조건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승계되는 EV9은 미색 외장 색상에 3.8km/kWh의 연비를 자랑하는 전기차 모델이다. 신차 가격은 86,510,000원에 달하며, 21인치 휠, 듀얼 선루프, 빌트인 캠 2,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HDP(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등 다양한 고급 옵션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스위블' 기능이 적용된 6인승 모델로,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계약 조건은 48개월 장기렌트로, 계약 종료일은 2027년 7월이다. 월 납입금은 1,339,5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9,999,999km로 사실상 무제한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이번 승계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이어카 관계자는 "EV9은 첨단 기술과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기아의 대표적인 전기 SUV"라며, "이번 승계는 특히 3년 후 신차 교체라는 매력적인 조건이 더해져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 차량: 기아 EV9 롱레인지 4WD 어스 6인승 스위블 (2024년식)
* 계약: 장기렌트 승계 (기아렌터카 반납형)
* 기간: 48개월 (종료일: 2027년 7월)
* 월 납입금: 1,339,500원
* 약정 주행거리: 무제한
* 특징: 3년 후 위약금 없이 기아렌터카 신차 교체 가능
[주의사항]
* 본 승계는 대구 지역에 한정된다.
* 보험 연령 및 면책금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 이어카 앱을 통해 승계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