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K8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 "신차급 컨디션"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장기렌트 승계 등장, 월 77만원에 풀옵션 누린다
구리시 = 최근 온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을 통해 2024년식 기아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트림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해당 매물은 신한카드㈜의 장기렌트 상품으로,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종료일은 2029년 7월이다. 월 납입금은 779,9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다. 보증금은 15,060,000원,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3,100,000원으로 책정됐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이번 승계 매물의 가장 큰 매력은 K8 하이브리드 최고 트림인 시그니처 모델이라는 점과, 다양한 옵션 사양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4,617만원 상당의 신차 가격을 자랑하는 만큼, 드라이브 와이즈, HUD팩+스마트 커넥트,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컴포트, 스타일, 내비게이션 팩 등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한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특히 18km/L의 뛰어난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 점도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차량 색상은 화이트이며, 가솔린과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으며, 5인승 좌석을 갖추고 있다.
판매자는 "렌탈료가 저렴하게 진행되었으며, 차주분께서 관리를 깔끔하게 하고 계셔서 신차급 컨디션을 유지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키로수도 많이 안 타셔서 키로 수 여유가 있다"라며 차량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해당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신차급 컨디션의 풀옵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