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2024년식 제네시스 더 뉴 G70, 파격적인 조건으로 새 주인을 찾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 현대캐피탈 장기렌트 승계 매물로 나온 2024년식 제네시스 더 뉴 G70 가솔린 2.5 터보 2WD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승계 매물은 60개월 계약 중이며, 2029년 4월에 계약이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785,18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다. 특히, 최초 선납금 926만 8천원 중 약 660만원이 잔여 금액으로 남아있으며, 승계 시 첫 달 렌트료를 지원받아 580만원만 입금하면 된다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차량은 흰색 외장이며, 11.2km/L의 연비를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이다. 신차 가격은 4347만원이며,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있다.

주요 옵션:

* 천연 가죽 패키지
*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
*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 파퓰러 패키지 (컨비니언스, 하이테크,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포함)
* 전자제어 서스펜션
* 컴포트 패키지
* 렉시콘 사운드 패키지
* 차량 보호 필름 (PPF)
* 플로팅 휠 캡
* 카본 리어 스포일러
*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

특히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통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빌트인 캠, 보조배터리 등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만 26세 이상 보험 가입 조건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현재 35,000km 주행거리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 대비 넉넉한 잔여 주행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주행 거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차량 상태에 대해 판매자는 "사고 없이 운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네시스 더 뉴 G70 장기렌트 승계 매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