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비용 없이 '신차급' K5 1.6 터보 장기렌트 승계 등장, 월 59만원대로 2028년까지!

경기 김포시 =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신차급 컨디션의 기아 신형 K5 1.6 터보 프레스티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하나캐피탈(주)의 장기렌트 상품으로, 2028년 3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어 장기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이번에 나온 K5는 2023년식 검정색 모델로,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오토 기어를 탑재해 13.8km/L의 연비(2등급)를 자랑한다. 신차 가격은 2768만원이며, 버튼시동 팩, 스타일, 컴포트, 드라이브 와이즈, 10.25인치 내비게이션,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스마트 커넥트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통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으며,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통해 편리한 길 안내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계약 조건은 월 납입금 592,02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1,913,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 소개글에 따르면, "초기비용없이 저렴하게 진행된 K5 차량 승계"이며, "차량 깔끔하게 관리하고 타셔서 컨디션 좋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주차 중 피해건으로 트렁크 단순 교환 1건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신차급 K5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 차량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진행되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