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만나는 벤츠 E클래스의 특별한 기회, 리스 승계로 만나보세요!

서귀포시에서 2022년식 벤츠 E350 4MATIC AMG Line 리스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하나캐피탈(주)과의 리스 계약으로 진행된 차량으로, 짧게 남은 잔여 기간 동안 벤츠 E클래스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리스 승계 매물은 60개월 계약 중 잔여 기간이 남아있는 차량으로, 월 납입금은 120만원이며 계약 만료일은 2027년 6월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넉넉하며, 계약 만기 시 인수 금액은 40,896,000원이다. 특히, 보증금 2,500만원 중 300만원을 지원받아 2,200만원만 입금하면 즉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차량은 2022년식 벤츠 E클래스(5세대) E350 4MATIC AMG Line 모델로, 가솔린 엔진과 오토 미션을 탑재하고 있으며, 세련된 회색 외관을 자랑한다. 5인승으로 가족과 함께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신차 가격은 8,920만원에 달한다.

판매자는 "잔여 기간이 짧게 남은 E350 차량으로, 앞 범퍼 교환 이력은 있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주행거리도 충분히 남아 있어 잔여 기간 동안 마음껏 운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량 소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이다.

이번 리스 승계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벤츠 E클래스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제주도에서 벤츠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이어카 앱을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하거나,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