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EV6 장기렌트 승계
## 경기 포천에서 2023년식 기아 EV6 장기렌트 승계 등장, 월 75만 6천원에 첨단 옵션 누려
경기 포천시에서 에스케이렌터카주식회사의 기아 EV6 롱 레인지 2WD 에어 모델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2023년식 미색 전기차인 해당 매물은 신차 가격 5781만원 상당이며, 월 납입금 75만 6천원에 2028년 7월까지 계약을 이어갈 수 있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40,000km다.
특히 드라이브 와이즈(라이트/에어), 하이테크(에어),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컴포트, 컨비니언스, 프리미엄, 20인치 휠&타이어, 빌트인 캠, 스웨이드 컬렉션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어, 첨단 기능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옵션으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실외 V2L 커넥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기아 디지털 키, 빌트인 캠 등이 포함된다.
만 26세 이상 운전자가 가입 가능한 보험 조건과 면책금 50만원이 적용되며, 5인승 차량으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도 적합하다.
이번 EV6 장기렌트 승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