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EV3 장기렌트 승계
## "월 40만원대로 500km 주행 가능" 기아 EV3 롱레인지,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충남 태안군 -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기아의 최신 전기차 EV3 롱레인지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우리금융캐피탈(주)을 통해 계약된 해당 매물은 2025년식 EV3 롱 레인지 에어 트림으로, 회색 외관에 다양한 옵션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승계 매물은 24개월의 계약 기간 중 일부가 남아있으며, 계약 종료일은 2027년 1월이다. 월 납입금은 469,022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0,000km이다. 보증금은 13,950,000원이며, 계약 만기 시 인수 금액은 30,690,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차량은 신차 가격 45,790,000원에 상당하는 롱 레인지 에어 트림으로, 5.4km/kWh의 연비(2등급)를 자랑한다. 특히 스타일, 컴포트, 컨비니언스, 19인치 휠 & 타이어, 모니터링, 드라이브 와이즈, 와이드 선루프,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빌트인 캠 2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소개글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무사고, 비흡연" 차량으로, 완충 시 500km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운전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여 차량 상태가 매우 깔끔하다고 강조하며, "월 40만원대로 짧은 기간 전기차를 경험해보기에 최적의 차량"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판매자는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라며 문의를 기다리고 있으며, 연락처는 010-5895-9910이다.
해당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으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EV3 롱레인지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짧은 기간 동안 전기차를 경험하고 싶거나, 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