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만나는 2025년형 더 뉴 아반떼, 장기렌트 승계로 부담 없이!

현대캐피탈 통해 무보증 승인 가능, 연간 주행거리 넉넉, 26세 이상 시 월 납입료 인하

[서울 = 뉴스핌] 최근 사회 초년생과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 더 뉴 아반떼(CN7) 2025년형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했다. 특히 이번 매물은 현대캐피탈을 통해 재직 증빙 없이 간편하게 승인받을 수 있는 기회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차량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던 트림으로, CVT 기어를 장착한 회색 모델이다. 뛰어난 연비(15.3km/L, 2등급)는 물론, 컨비니언스 Ⅰ, 인포테인먼트 내비,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 현대 스마트센스 Ⅰ & Ⅲ, 컴포트 Ⅰ, 익스테리어 디자인, 17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어 운전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은 장거리 운전이나 도심 주행 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계약 조건은 다음과 같다. 현대캐피탈 장기렌트 승계 형태로,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종료일은 2029년 12월이다. 월 납입금은 514,47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다. 특히 누적 주행거리가 1만 km 미만으로 차량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비흡연 차량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9,678,900원이다.

현재 보험 연령은 만 21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만 26세 이상으로 변경 시 월 납입금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 또한, 반납형 상품이지만 차량가 기준 8% 추가 납입 시 만기 인수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해볼 만하다.

차량에는 빌트인 캠(보조배터리 포함)이 장착되어 있어 주행 중은 물론 주차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링크 서비스를 통해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차량 관리, 길 안내, 무선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판매자는 "아반떼 무보증, 무선납, 무사고 차량이며,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10-5895-9910)

이번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