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차 같은 LPG K8 장기렌트 승계, 서울/판교에서 만나보세요"

우리금융캐피탈 장기렌트 승계, 2023년식 기아 K8 3.5 LPi 프레스티지 모델 등장

최근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인 LPG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023년식 기아 K8 3.5 LPi 렌터카 프레스티지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주)을 통해 계약된 이 차량은 60개월 장기렌트 상품으로, 2028년 3월까지 계약이 유지된다. 월 납입금은 725,943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로 넉넉하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4,247,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풀옵션에 가까운 풍부한 사양, 신차급 컨디션

이번 승계 매물은 신차 가격 3,540만원 상당의 K8 3.5 LPi 렌터카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다. 내비게이션팩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내비게이션 등), 컴포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드라이브 와이즈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HUD팩+스마트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빌트인캠 등), 컨비니언스 (서라운드뷰 모니터, 3존 공조 등),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스타일 (순차점등 턴 시그널, 앰비언트 라이트 등) 등 풀옵션에 가까운 풍부한 사양을 자랑한다.

경제적인 LPG 차량, 뛰어난 주행 성능

K8 3.5 LPi 모델은 LPG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8km/L의 연비를 제공하며, 부드러운 주행감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또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후미추돌 이력 있지만, 가격 메리트 높아

차량 상태에 대해 판매자는 "후미추돌로 인한 범퍼 교환 이력은 있지만, 차량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고 이력 감안,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K8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다.

서울 당산/판교에서 차량 확인 가능, 이어카 앱 통해 간편 승계

차량은 서울 당산 또는 판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이어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적인 LPG 차량, 풍부한 옵션, 편리한 승계 절차까지 갖춘 K8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세단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