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뉴기아 레이 장기렌트 승계
## "짧게 남은 계약, 사업용으로 최고"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밴 장기렌트 승계 등장
인천 –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장기렌트 승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식회사 아이엠캐피탈의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2인승 밴 프레스티지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이어카 앱을 통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승계 매물은 60개월 계약 중 잔여 계약 기간이 짧게 남아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월 납입금은 394,350원이며, 보증금은 1,350,000원이다. 계약 종료일은 2026년 12월이며, 만기 시 인수금은 3,359,091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40,000km로 넉넉하며,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흰색의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며, 13km/L의 연비를 제공하는 가솔린 모델이다. 특히, 사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2인승 밴 모델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신차 가격은 13,500,000원으로, 장기렌트 승계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옵션으로는 버튼시동 PACK, 드라이브 와이즈 Ⅰ, 드라이브 와이즈 Ⅱ, 8인치 내비게이션(프레스티지) 등이 탑재되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이어카 관계자는 "이번 기아 더 뉴 레이 밴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짧게 남은 계약 기간과 넉넉한 주행거리, 사업용으로 높은 활용도까지 갖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어카 앱을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