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논산에서 '신차급' 2026년식 현대 더 뉴 아반떼 장기렌트 승계 등장… "저신용도 이용 가능"

충남 논산시 - 신차급 컨디션을 자랑하는 2026년식 현대 더 뉴 아반떼(CN7)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저신용도 이용 가능"이라는 문구로 승계 문턱을 낮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등장한 매물은 (주)하모니렌트카의 장기렌트 승계 상품으로, 계약 기간은 총 48개월이며, 2029년 7월에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619,0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4,580,000원이며,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50만원이다.

차량은 2026년식 더 뉴 아반떼(CN7)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던 트림으로, 가솔린 모델이며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외관 색상은 흰색이며, 연비는 15.3km/L(2등급)이다. 신차 가격은 23,550,000원 상당이다.

특히,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듀얼 풀오토 에어컨,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하이패스, 선루프,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 현대 스마트센스, 컴포트 Ⅰ, Full LED 헤드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빌트인 캠(보조배터리 포함), 세이지 그린 인테리어 컬러 등 풍부한 옵션을 자랑한다.

판매자는 "신용 상관없이 승계 가능한 무보증 아반떼 차량 승계"를 강조하며, "완전 신차 급 컨디션"임을 강조했다. 또한, "무보증 무심사 특가 차량"임을 강조하며 빠른 승계를 독려했다.

해당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매물은 저신용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조건과 풍부한 옵션을 갖춘 신차급 아반떼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