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기아 레이 EV 장기렌트 승계
## 제주에서 만나는 친환경 드라이빙, 2024년식 기아 레이 EV 장기렌트 승계 등장
에스케이렌터카를 통해 계약된 2024년식 기아 더 기아 레이 EV 에어 트림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나왔다.
이번 승계 매물은 36개월 계약 중이며, 월 납입금은 356,000원이다. 계약 종료일은 2027년 9월로,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0,000km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50만원이다.
레이 EV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경제성을 자랑하는 경형 전기차로, 특히 이번 매물은 29,550,000원의 신차 가격에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다.
주요 옵션으로는
*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와 함께 편리한 고속도로 주행을 돕는다.
* 스타일(라이트/에어):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 주행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등이 적용되어 세련된 외관을 연출한다.
* 컴포트 I/II: 인조가죽 시트, 열선 시트, 통풍 시트, 슬라이딩 폴딩 시트 등 편안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 드라이브 와이즈 I/II: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어 안전 운전을 지원한다.
레이 EV는 1회 충전 시 5.1km/kWh의 연비 효율을 보여주며, 2등급 연비 등급을 획득했다. 4인승 차량으로, 도심 주행에 적합하며, 특히 제주도에서 친환경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어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더욱 쉽고 안전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