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E클래스, 짧은 잔여 계약 & 파격 지원금으로 내 차 만들기 기회!" - 신한카드 리스 승계, 경기 의정부에서 만나보세요

의정부, [날짜] - 신한카드(주)의 리스 승계 매물이 이어카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다. 벤츠의 인기 모델인 E클래스(5세대) E220d 4MATIC AMG Line (2022년식) 모델로, 잔여 계약 기간이 짧아 부담 없이 고급 세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500만원의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본 매물은 60개월 계약으로, 2027년 7월에 계약이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1,147,67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 금액은 35,420,000원이다.

차량은 검정색 외관에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오토 기어를 지원한다. 연비는 13.2km/L (3등급)이며, 신차 가격은 80,800,000원이다. 좌석수는 5인승이다.

차량 판매자는 "상대방 과실로 인한 보험 이력 50만원 가량의 단순 사고가 있지만, 무사고로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하며, "계약 기간이 짧게 남은 차량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초 선수금 500만원을 전액 지원하는 조건으로, 벤츠 E클래스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리스 승계 매물은 경기 의정부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어카 앱을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