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디 올뉴그랜저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 초기 비용 없이 '신차급' 2023년형 디 올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등장…월 79만원대
대구 =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신차급 컨디션의 현대 디 올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카드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된 이번 장기렌트 승계 차량은 2023년식 현대 디 올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1.6 프리미엄 트림으로, 흰색 외관에 뛰어난 연비(18km/L)를 자랑한다.
계약 조건은 48개월 장기렌트이며, 현재 약 3년 4개월의 잔여 기간(2027년 6월 종료)이 남아 있다. 월 납입금은 798,93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로 넉넉하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5,652,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이 차량의 가장 큰 매력은 '초기 비용 無'라는 점이다. 기존 계약자가 신차급 컨디션으로 관리해왔으며, 짧은 잔여 기간과 넉넉한 주행 거리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소개글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행 거리는 약 1만km로, 연간 약정 거리 대비 여유가 충분하다. 또한, 무사고 및 비흡연 차량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신차 가격 4,376만원 상당의 이 차량에는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다. '현대 스마트센스 I, II'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프리미엄 초이스' 패키지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패키지'와 '플래티넘' 옵션은 운전의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파킹 어시스트',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I', '하이테크 패키지'까지 더해져 운전자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승계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