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리스 울산지점, 신형 K5 리스 승계로 저렴한 월납입금을 실현

현대캐피탈리스 울산지점에서 신형 K5 1.6T 시그니처 등급 모델의 리스 승계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2021년식으로 풀옵션 사양을 갖추고 있지만, 월납입금은 53만 5천 800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는 동일 시점 대비 월 리스료 5~6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승계 차량은 초기비용 없이 계약할 수 있어 부담을 덜 수 있다. 개인으로 1인 이용 / 무사고 / 비흡연 차량이며, 차량의 성능적인 하자 또한 전혀 문제가 없고 차량 내부 또한 신차급이라 자부할 수 있다. 연간키로수 3만km 설정이며 실주행거리는 45,727km로 잔여주행리가 여유 있는 차량이다.

현대캐피탈리스 울산지점의 담당자는 "이어카 앱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 받아보세요"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리스는 전국에 10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한 리스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리스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어카 서비스를 운영하여 차량 리스 승계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어카는 차량 리스 승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비스이다. 이어카를 이용하면 리스 차량을 쉽게 승계할 수 있으며,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어카는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