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에서 2024년식 현대 디 올뉴 그랜저 리스 승계 등장, 60개월 계약에 월 64만원 납입

서울 강북구에서 2024년식 현대 디 올뉴 그랜저 캘리그래피 트림의 리스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이번 매물은 비엔케이캐피탈(주)을 통해 진행된 60개월 계약으로, 월 납입금은 643,600원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9년 3월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0,000km이며,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7,337,200원이다.

이번 리스 승계 매물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며 오토 기어를 장착했다. 흰색 외관에 11.7km/L의 연비(3등급)를 자랑하며, 신차 가격은 46,380,000원이다.

특히,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현대 스마트센스 I, II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프리미엄 초이스,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패키지, 플래티넘, 파킹 어시스트, 2열 컴포트 패키지, 2열 VIP 패키지,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I, II, 블랙 잉크, 하이테크 패키지 등 풍부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차량은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를 통해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으며,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리스 승계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 세단 디 올뉴 그랜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