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만원 지원금!" 기아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2024년식 장기렌트 승계 등장

부산 사상구, 2024년 7월 3일 – 뛰어난 연비와 첨단 옵션을 자랑하는 기아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2WD 시그니처 그래비티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특히 4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승계 매물은 현대캐피탈 주식회사의 장기렌트 상품으로,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종료일은 2029년 7월이다. 월 납입금은 742,17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다. 보증금은 500만원이며,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8,631,8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1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2024년식 기아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2WD 시그니처 그래비티 모델로, 가솔린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차량이다. ℓ당 16.7km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며, 화이트 색상의 세련된 외관을 갖췄다. 신차 가격은 3,949만원이며,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프리미엄, 12.3인치 내비게이션, 하이테크, 모니터링 팩,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파노라마 선루프, 빌트인 캠, 18인치 휠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이 차량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안전 하차 경고 등 첨단 안전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적용 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안전구간/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도 지원한다.

현재 주행거리는 약 14,300km로 짧으며, 차량 상태는 무사고, 비흡연 차량으로 외부와 내부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었다. 차주는 "차량 인수 후 5,000km마다 연료첨가제를 사용하고, 6,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등 꼼꼼하게 관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최신 모델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4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은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더욱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승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10-2174-133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