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스타리아 장기렌트 승계
## "차박에 최적화" 2023년식 현대 스타리아 9인승 LPG, 100만원 지원금 걸고 장기렌트 승계 등장
서울 은평구 - 가족 여행 및 차박에 최적화된 2023년식 현대 스타리아 3.5 LPG 투어러 9인승 모던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했다. 특히, 승계 시 1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번 매물은 케이비캐피탈주식회사의 장기렌트 상품으로,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종료일은 2028년 1월이다. 월 납입금은 823,74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다. 계약 만료 시 인수 금액은 15,035,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파랑(남색, 곤색) 색상의 해당 차량은 신차 가격 3,139만원 상당으로, LPG 모델임에도 6.7km/L의 준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 하이패스 시스템,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풀오토 에어컨, 앞좌석 통풍시트, 운전석 전동시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폰 무선충전,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및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소개에 따르면, 각 좌석 리클라이닝 시트 작업과 1열 평탄화 작업이 완료되어 있어 성인 4명까지 편안한 차박을 즐길 수 있으며, 차박 매트도 함께 제공된다. 판매자는 "신차 급으로 관리 잘 된 준 풀옵션 스타리아"라며 "무사고, 비흡연 차량"임을 강조했다.
다만, 가벼운 접촉사고가 1회 있었던 점은 참고해야 한다.
이번 스타리아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넓고 편안한 공간을 원하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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