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만원 지원받고 2025년식 기아 더 뉴 셀토스 타세요"… 초 выгодная 장기렌트 승계 등장

서울 – 신차급 2025년식 기아 더 뉴 셀토스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차량 운용 계획 변경으로 인해 나온 이번 매물은, 초기 선수금을 손해 보면서 내놓는 조건인 만큼 구매자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이번 승계 매물은 (주)우리카드 장기렌트 상품으로,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종료일은 2030년 5월이다. 월 납입금은 441,7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5,000km이다. 특히, 초기 선납금 300만원 전액을 승계 지원금으로 제공하여 초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차량은 2025년식 기아 더 뉴 셀토스 2.0 가솔린 2WD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CVT 기어가 적용된 파랑(남색, 곤색) 색상이다. 12.9km/L의 연비를 자랑하며 (3등급), 신차 가격은 25,110,000원이다.

주요 옵션:

* 드라이브 와이즈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 컨비니언스 (버튼 시동, 하이패스, 인조가죽 시트 등)
* 스타일 (LE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루프랙)
* 컴포트 (가죽 시트, 운전석 메모리 시트 등)
* 10.25인치 내비게이션 (기아 커넥트, 폰 프로젝션, 인카페이먼트)
* HUD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
* 스마트 커넥트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 모니터링 팩 (슈퍼비전 클러스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 (8스피커, 외장앰프)

특히, 보험 연령이 만 21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어 젊은 층에게도 유리하며, 만 26세 이상으로 변경 시 월 대여료가 약 5만원 가량 낮아져 더욱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번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 ([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신차 수준의 차량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빠른 계약이 예상되니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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