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디 올뉴그랜저 장기렌트 승계
## "2023년형 디 올뉴 그랜저, 장기렌트 승계로 만나보세요" - 현대캐피탈, 월 79만 5천원에 럭셔리 세단 경험
서울 서초구 - 현대자동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2023년형 디 올뉴 그랜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장기렌트 승계로 새 주인을 찾는다. 현대캐피탈을 통해 계약된 이번 차량은 월 79만 5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 세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승계 차량은 60개월 계약으로, 계약 종료일은 2028년 4월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넉넉하며, 만기 시 인수금은 19,094,9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특히, 계약 기간 잔여 2년 미만 시 위약금 없이 자유반납이 가능하여, 2026년 5월부터는 부담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차량은 흰색 외관에 고급스러운 실내를 자랑하며, 연비는 11.7km/L (3등급)이다. 신차 가격은 42,020,000원으로,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주요 옵션:
* 현대 스마트센스 I & II: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지원
* 프리미엄 초이스: 디지털 키 2, 천연가죽 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등 고급 편의 기능
*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패키지: 14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상의 음질 제공
* 플래티넘: 10.25인치 풀터치 공조 컨트롤러, 인터랙티브 앰비언트 무드 램프, 빌트인 캠 2 등 최신 기술 탑재
* 파킹 어시스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 주차 편의 기능 강화
*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 VIP 패키지: 뒷좌석 승객을 위한 최상의 편안함 제공
*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I: 안정적인 승차감 및 주행 성능 향상
차량 상태에 대해 판매자는 "여태까지 이용하면서 잔고장 없이 잘 운행했으며, 현재 수리도 필요한 부분 없이 매우 깔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잔여 약정 주행거리가 많이 남아있어 운행에 여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어카 앱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승계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 ([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