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급 컨디션" 기아 더 뉴 K9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월 150만원에 최고급 세단 경험

경북 포항 – 최고급 세단의 품격과 편안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주식회사 케이카렌탈에서 장기렌트 중인 기아 더 뉴 K9(RJ) 3.8 가솔린 AWD 플래티넘 베스트셀렉션Ⅰ 모델의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2023년식 검정색 더 뉴 K9은 신차 가격 6,547만원 상당으로, 럭셔리 세단에 걸맞은 풍부한 옵션을 자랑한다. ▲서라운드뷰 모니터링 팩 ▲인조 가죽 감싸기 컴포트 팩 ▲퀼팅 나파 가죽 시트 프리미엄 팩 ▲운전석 에르고 모션시트, 뒷좌석 파워시트 등 VIP 컬렉션까지 더해져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특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은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

현재 주행거리는 23,540km로 연간 약정 주행거리 30,000km를 감안하면 충분한 여유가 있다. 48개월 장기렌트 계약으로 2028년 7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월 납입금은 150만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 상태는 "외부 내부 깔끔하고 흠집 없이 신차 컨디션 그대로 최상"이라는 판매자의 설명처럼, 무사고 비흡연 차량으로 쾌적하게 유지되었다.

판매자는 "지원금 협의가 가능하며, 간단한 서류 심사 후 빠른 승계 이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 010-2174-1339

승계 방법: 이어카 앱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

이번 승계 매물은 신차 가격 부담 없이 최고급 세단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