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루프 빼고 풀옵션" 2025년형 더 뉴 아반떼 CN7, 파격적인 조건의 장기렌트 승계 등장

현대캐피탈 통해 출고된 풀옵션 더 뉴 아반떼 CN7, 월 49만 원대 장기렌트 승계 기회

[서울] - 현대자동차의 인기 모델, 2025년형 더 뉴 아반떼 CN7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특히, 썬루프를 제외한 풀옵션 사양에 신차급 컨디션을 자랑하며, 파격적인 조건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이번 승계 매물은 현대캐피탈을 통해 60개월 장기렌트 계약으로 출고되었으며, 월 납입금은 493,900원이다. 계약 종료일은 2029년 11월로,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이다. 계약 만료 시 인수금은 9,288,400원이다.

신차 가격 대비 합리적인 조건, 풍부한 옵션 탑재

해당 차량은 2025년식으로, 신차 가격은 27,980,000원이다. "당시 최저가로 저렴하게 출고 받았다"는 차주의 설명처럼, 동급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렌트료를 자랑한다. 특히, 현대캐피탈 풀옵션 기준으로도 해당 렌트료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더 뉴 아반떼 CN7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엔진과 CVT 변속기의 조합으로, 15.3km/L의 뛰어난 연비(2등급)를 제공한다. 흰색 외장 컬러에 컨비니언스 Ⅰ, 인포테인먼트 내비,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 현대 스마트센스 Ⅰ & Ⅲ, 컴포트 Ⅰ, 익스테리어 디자인, 17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빌트인 캠(보조배터리 포함) 등 다채로운 옵션이 탑재되어 있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특히,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발레모드 등을 지원하며,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감성적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안전 운전을 지원한다.

"신차 컨디션 그대로"… 빠른 승계 가능

차주는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가솔린 1.6 썬루프 제외 풀옵션"이라고 강조하며, "비흡연 차량"임을 밝혔다. 또한, 출고 시 브이쿨 반사 썬팅으로 용품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며, 엔진오일도 4000km마다 블루핸즈에서 교환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외부 내부 깔끔하고 (흠집x) 전체적으로 신차 컨디션 그대로 최상"이라고 설명했다.

차주는 지원금 협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간단한 서류 심사 후 빠른 승계 이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카 앱 통해 간편하게 승계 가능

이번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 이어카 앱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10-2174-1339

이어카 홈페이지: [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