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만나는 기회, 2022년식 기아 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등장!

현대캐피탈 통해 진행, 60개월 계약 중 잔여 기간 매력적인 조건 제시

최근 대구 지역에서 2022년식 기아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 2WD 시그니처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캐피탈을 통해 진행된 이번 계약은 60개월 중 잔여 기간 동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다.

월 47만원대로 2022년식 인기 SUV를!

월 납입금은 470,25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다. 계약 종료일은 2026년 9월로, 만기 시 인수금은 10,975,8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특히, 기존 선납금 200만원 중 잔여 선납금 52만원만 승계 시 차주에게 지급하는 조건으로, 초기 부담을 줄였다.

매력적인 옵션과 깔끔한 차량 상태

미색 외관의 해당 셀토스는 오토 기어, 12.7km/L의 연비를 자랑하며, 신차 가격은 24,690,000원이다. 전자식 4WD, 드라이브 와이즈, 컨비니언스, 스타일, 컴포트 I & II, 10.25인치 내비게이션, 하이테크,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판매자는 "차량 외부, 내부가 깔끔하고 상태가 양호하며, 무보증, 무사고 차량"임을 강조했다. 또한 "비흡연 차량으로 승계 받는 분들이 만족할 만한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주행거리는 57,120km이며, 5인승 모델이다.

이어카 앱 통해 간편 승계 가능, 문의 폭주 예상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판매자는 "추가 문의 사항은 010-9886-0643으로 문의하면 빠른 승계 안내를 돕겠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SUV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