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2023년식 기아 K5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월 64만원대로 연비 최강 하이브리드 차량 운행 기회

현대캐피탈 통해 2026년 10월까지, 짧은 계약 기간이 매력적인 K5 하이브리드 승계 매물이 등장했다.

[서울, 양천구] - 뛰어난 연비와 경제성을 자랑하는 기아 신형 K5 하이브리드(DL3) 2023년식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통해 등장해 화제다. 현대캐피탈을 통해 진행된 이번 장기렌트 계약은 20개월의 잔여 기간을 가지며, 2026년 10월에 종료된다.

이번 승계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월 646,140원의 비교적 저렴한 납입금으로 K5 하이브리드를 운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로, 평소 주행 거리가 많지 않은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계약 만료 시 인수금은 12,707,200원이며,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뛰어난 연비와 다양한 옵션, '가성비' 하이브리드 차량

이번 매물은 20.1km/L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유류비 부담을 덜어준다. 차량은 검정색 외관에 오토 기어를 탑재했으며, 신차 가격은 29,630,000원이다. 트림은 트렌디 모델이며,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타일 옵션으로 235/45 R18 피렐리 타이어와 전면가공 휠이 적용되어 있으며, 컴포트 옵션을 통해 앞좌석 파워시트, 전동식 허리지지대,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릴렉션 컴포트 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등 편의 기능을 더했다. 또한,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통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스마트 커넥트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만료 시 인수 가능, 짧게 이용하거나 인수 목적에도 '매력적'

매물 소개자는 "연비 최강, 컨디션 최강, 무사고 차량, 비흡연 차량"임을 강조하며, "계약 기간이 짧게 남아 짧게 이용하시는 분과 인수까지 목적이신 분들께 메리트 있는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약정 키로수는 2만km로, 현재 89,800km까지 운행 가능하다.

이어카 앱 통해 간편하게 승계 가능

이번 K5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매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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