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꼼꼼한 관리 돋보이는 링컨 노틸러스, 저렴한 리스료로 주인을 찾습니다" - 이어카 통해 승계 가능

경기 안산시 - 링컨의 프리미엄 SUV, 2022년식 노틸러스 2.7 V6 202A 모델이 저렴한 리스료와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으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주)을 통해 진행된 리스 승계 차량으로, 계약 기간은 60개월이며 2027년 5월에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996,273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이다. 보증금은 34,450,000원,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8,938,000원이다.

특히, 이번 승계는 500만원의 파격적인 승계 지원금을 제공하여 초기 부담을 크게 줄였다.

검정색 외관의 해당 차량은 링컨 노틸러스 2.7 V6 202A 트림으로, 가솔린 엔진과 오토 미션을 탑재했다. 5인승 좌석을 갖췄으며, 연비는 8.7km/L (5등급)이다. 신차 가격은 68,900,000원이다.

판매자는 "작년 실내 체인지된 모델로 오랜 시간 기다려서 받으셨던 모델"이라며, "고객님께서 워낙 차량 관리를 꼼꼼히 해주셔서 내부에서는 과자나 음료도 안 드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사고 차량임을 강조하며, 문의사항은 010-7336-1320으로 연락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링컨 노틸러스 리스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고 신속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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