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차 컨디션 유지" 2023년식 아반떼 N 장기렌트 승계 등장, 월 65만원에 누려보세요

서울 – 고성능 준중형 세단, 현대 아반떼 N 2023년식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했다. 특히 이번 매물은 "(주)우리카드"를 통해 진행된 60개월 장기렌트 계약으로, 2027년 8월까지 약 4년의 기간이 남아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반떼 N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승계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월 납입금이 656,700원으로, 현재 대여료보다 5~10만원 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로 넉넉하며,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3,991,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새 차급 컨디션 유지, 넉넉한 주행거리 확보

매물로 나온 아반떼 N은 비흡연자가 운행했으며,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무사고 차량으로, 새 차와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12만 km의 넉넉한 잔여 주행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주행 거리가 많은 운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채로운 옵션,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

2023년식 아반떼 N 가솔린 2.0 터보 N DCT 모델은 파란색(남색, 곤색) 외관 색상에 오토 기어를 탑재했다. 10.4km/L의 연비(4등급)를 제공하며, 신차 가격은 34,020,000원이다. (개별소비세 최대 인하 금액에 따라 최종 가격은 상이할 수 있으며, 견적서 확인이 필요하다.)

옵션으로는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 현대 스마트센스(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컨비니언스(하이패스 시스템, ECM 룸미러,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전방 주차거리 경고), 컴포트 I/II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현대 N 앱을 통해 주행 데이터 연동, 랭킹 정보 등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서킷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유용하다.

간편한 승계, 이어카 앱 활용

이번 아반떼 N 장기렌트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어카 앱 설치 후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에서: [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

이번 아반떼 N 장기렌트 승계는 고성능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고 싶은 운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