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제네시스 GV80 장기렌트 승계
## "월 128만원대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80 장기렌트 승계 등장, 초기 비용 부담 없이 2028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 고급 SUV 시장의 대표 주자, 제네시스 GV80 (2023년식) 가솔린 2.5 터보 2WD 5인승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이번 매물은 현대캐피탈에서 진행된 장기렌트 계약으로, 60개월의 계약 기간 중 잔여 기간인 2028년 4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월 납입금은 128만 8,650원으로,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만 5천km다. 계약 만기 시 인수 금액은 3,325만 5,200원이며,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풀옵션' GV80 오너 되는 기회
이번 승계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특히, 현재 신차 조건으로는 불가능한 저렴한 월 납입료가 눈에 띈다. 이는 계약 시점 대비 시세 가격보다 약 6~7만원 저렴하게 형성된 금액으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급 SUV를 소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럭셔리 SUV의 정수, GV80
이번 매물은 6,430만원 상당의 신차 가격을 자랑하는 제네시스 GV80으로, 다양한 첨단 옵션과 고급 사양을 갖췄다. 특히,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 I & II ▲파퓰러 패키지 ▲컨비니언스 패키지 ▲하이테크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 & II ▲2열 컴포트 패키지 ▲뒷좌석 듀얼 모니터 ▲렉시콘 사운드 패키지 ▲아웃도어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 ▲전동식 사이드 스텝 등 풍부한 옵션이 장착되어 있다.
1인 비흡연 차량, 짧은 주행 거리와 아쉬운 사고 이력
차량은 1인 비흡연자가 사용했으며, 1년 정도 운행했으나 실 주행 거리는 9,000km 미만으로 매우 짧다. 다만, 가로수 추돌 사고로 휀다와 문짝 수리 이력이 있으며, 뒷범퍼에 물피도주로 인한 기스가 존재한다.
관계자 "희소성 높은 매물, 빠른 문의 필요"
이번 매물을 소개한 이어카 관계자는 "현재 저렴한 차량이 귀한 시점에서 많은 문의가 예상된다"며 "완성도가 높은 23년형 모델에 초기 비용 부담이 없는 만큼, GV80 오너를 꿈꿔왔던 소비자라면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제네시스 GV80 장기렌트 승계 매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www.eacar.co.kr)








